자동차를 하나의 오브제로 탄생시키는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

김성룡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운송기기디자인 전공 교수
  • #자동차디자인 #운송기기디자인 #비주얼라이제이션

자동차디자인은 근본적으로 멋지고 세련되며 강력한 에너지가 드러나는 외면적 아우라의 구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멋지고 세련미가 있다는 의미는 그 대상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서 매우 주관적일 것입니다.

저는 정교함, 정확함, 단순함 등의 조형적 요소와 형상전체의 균형과 비례감이 조화로운 기품있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운송기기디자인
    전공주임교수
  •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운송기기디자인과
    전임강사
  • Ford Motor Company, Dearborn
    Interior & Exterior 디자이너
  • 이력
    • 1994~199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 조교수(운송디자인전공)
    • 1995~1997 삼성디자인연구원(IDS) 운송디자인과 자문교수
    • 1992~1994 미국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운송기기디자인과 전임강사
    • 1992~1994 미국 Duo Space, Glendale 어소시에츠 디자인 디렉터
    • 1989~1992 미국 Ford Motor Company, Dearborn, Interior & Exterior 디자이너
  • 저서
    • 《DREAM DESIGN》
    • 《Concept & Visualization》
    • 《행위디자인싱킹(감수)》
전문가의 책상
  • 포르쉐디자인 볼펜

    자동차 포르쉐의 디자인 철학을 공유하는 포르쉐 디자인 제품 브랜드에서 디자인한 Tec Flex P3110 시리즈 볼펜. 자동차의 엔진룸에서 볼 수 있는 메탈 매쉬 케이블을 바디로 사용하여 별도의 버튼이 없이도 볼펜 심의 전진 및 후진 액션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적절한 무게중심과 그립감의 균형은 아이디어 스케치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자동차의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다양한 선의 속성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 샤오미 WIHA 정밀 드라이버 비트 세트

    놀라울 정도로 정교한 터치식 슬라이딩 케이스에 정밀 드라이버 비트와 홀더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루미늄 소재의 케이스에 담긴 정갈한 디자인은 공구라기보다는 아주 세련된 미감의 럭셔리 펜 세트와 같은 느낌을 주며, 쓰지 않을 때도 괜시리 열어보고 만지작 거리게 만든다.

  • 샤오미 이어폰

    놀랍도록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메탈재질의 마감, 번삽한 케이블을 반듯하게 정리할 수 있는 이어폰 홀더 하우징, 이전에 사용했던 고가의 이어폰 사운드를 무색하게 하는 성능과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나의 심야 몰입형 유튜브 음악감상전용 이어폰. 특히 여행 중 그 진가가 더욱 빛이 난다.

  • 소니 디지털 카메라

    화질은 보통이지만 피사체를 30배 줌으로 당겨 찍을 수 있어서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단순 자료촬영 용도로 편하게 사용하는 보급형 카메라로 가볍고 컴팩트해서 해외여행 시 늘 가지고 다닌다. 요샌 핸드폰으로 많이 사진을 찍지만, 배터리도 빨리 닳고 순발력이 떨어지므로 사진을 자주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주로 이 카메라를 애용한다.

Project
  • 고속열차 디자인 KTX 3세대 고속열차
    해무 430X
    디자인 프로젝트
    서울에서 부산을 1시간 30분대에 오갈 수 있는
    한국형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HEMU) 430은 2008년도에 디자인이 완료된 430km급 차세대 한국형 고속열차이다. 2016년도에 시제차 제작이 완료되어 시속 400km를 돌파하는 시험주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김성룡 교수는 열차 전체 외관과 조종석 및 인테리어, 시트 등 열차 전체의 디자인을 맡았다. 한국형 제 3세대 고속열차 해무 430X의 디자인은 한국의 스토리에 기반을 둔 강력한 에너지의 분출로서, 매우 감성적인 동시에 우리 고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는데 중점을 두었다. 
  • 자동차 선행 디자인 Ford
    Mustang Mach-Ⅲ
    컨셉
    1993년 당시, 차세대 머스탱의 뼈대가 된 컨셉카

    김성룡 교수가 포드 자동차 어드밴스 스튜디오에 재직 시, 1993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한 포드 머스탱(mustang) 시리즈의 컨버터블 컨셉 모델이다. 

     

    13년만에 머스탱 신모델을 홍보하기 위한 컨셉 모델로,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여 450마력의 엔진과 수퍼차저(super charger)를 장착하여 가공할만한 출력과 스피드를 강조하였다. 기존 모델의 다소 밋밋하던 바디 형태에 파워풀 하면서도 절제된 볼륨감과 세련된 디테일을 부여함으로써 전통적인 아메리칸 머슬카(muscle car)의 투박함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이미지를 보여준 컨셉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SOCIETY TALK
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브랜딩이 필요한가?

#디자이너브랜드런칭 #인간공학 #컨셉디자인

    SOCIETY qna
    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브랜딩이 필요한가?

    #디자이너브랜드런칭 #인간공학 #컨셉디자인

      article
      • 차세대 고속열차 430㎞/h 해무호 선보여

        [헤럴드경제=백웅기 기자]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한시간 반이면 도착할 날도 머지 않았다. 시속 430㎞의 ‘해무(HEMU-430X)’ 호가 이를 가능케할 전망이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ㆍ제작한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가 위용을 드러냈다. 지난 2004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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